도깨비
무서운 귀신으로 민간신앙에서 믿어지고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이기도 한 도깨비는 동물이나 사람의 형성을 한 잡된 귀신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깨비는 사람이 죽은 뒤에 생기는것이 아닌 생활도구로 쓰다가 버린 물체에서 생성된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헌빗자루,짚신, 오래된 가구 등이 밤이 되면 도깨비로 변하여 나타나 사람에게 악한 일만 하는것이 아니라 장난기가 심한편이라 사람을 현혹하기도 하고 희롱도 하는데 잘 사귀면 도깨비 방망이를 이용해서 금은보화를 가져다 준다는 기적적인 이야기도 담고있는 친숙한 귀신이다.
- Parte del discurso: proper noun
- Industria/ámbito: Personas
- Categoría: Figuras religi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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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dor
- HOSEOK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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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